학과소개

졸업 후 진로

본 학과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난 뒤에는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.
특히 본 학과는 전국의 문화재 발굴조사 기관, 공사립 박물관, 전시 전문업체, 3D 전문회사 들과 교류협력을 체결하여 학생들이 재학 중 직접 현장조사에 참여하여
실무를 배우고 졸업과 동시에 전문가로서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확보하고 있다.

  •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재 관련 전문직 공무원

  • 전국의 문화재조사기관의 연구원(준조사원 및 조사원)

  • 국공립 및 사립박물관의 학예연구원 또는 미술관의 큐레이터(준학예사 및 3급학예사)

  • 3D문화콘텐츠 관련 회사의 문화콘텐츠 기획자

  • 박물관 전시 전문업체의 전시운영 기획자

  • 전국의 문화원

  • 종교교사 2급 정교사 자격증 (재학 중 교직과정 이수) 취득한 종교교사

  • 출판, 언론, 방송 등의 미디어 분야(언론, 문화계 진출)에서 종교전문가로 활동

  • 다양한 종교문화 콘텐츠에 대한 식견을 갖추어 애니메이션, IT 등 문화산업과 뉴미디어 분야에 진출

  •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연구 및 학술 활동

  • 복수전공과 관련된 취업
    특히 본 학과는 학생들로 하여금 필히 복수전공(한국학, 법학, 경영학, 경찰행정학, 사회복지학 등)을 이수케 함으로써 취업기회를 확대하였다.
    참고로 퓨쳐플랜이 조사한 우리나라의 ‘학과소개 및 진출취업현황’에 의하면, 2010년 기준 종교문화콘텐츠 관련 학과의 취업률은 71.31%에 이른다고 하였다.